이영주(2011-10-06 07:10:42, Hit : 3436, Vote : 433
 오프스원 시청결과

생각보다 저음이 많이 부족합니다. 귀의 높이를 높이면 저음 음압이 다소 올라가지만 보통 소파높이에서는 부족합니다. 사장님 이야기로는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피델리오에 비하면 많아 부족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족함이 채워질 지 의문입니다. 다른 회원님들의 의견 구합니다.
(쉐필드 CD로 측정한 결과 50Hz이하는 느끼지 못하겠고 100Hz되어야 들을만 합니다)



남윤권 (2011-10-07 16:40:33)  
이영주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일산에 남윤권입니다.ㅎㅎ

오퍼스원 스피커를 셋팅하셨음을 축하드립니다.~~~(*)

우선 오퍼스원스피커는 기존 로더스피커하고는 소리의 느낌이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1. 소리가 무지향성으로서 기존 로더스피커와 그 성향이 다릅니다.

2. 해상도와 정위감, 공간감이 확실하게 향상 됬습니다.

3. 저음부분에서 에이징시 좀 더 많은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2달반동안 점점 단단하고 풍부한 저음이 형성되어가고 있습니다.- 기대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특별히 꼭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저음의 풍성함(초저역포함)도 물론 있어야 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저음의 해상도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까지 로더스피커 만큼 저역해상도가 되는 스피커는 듣도 보지도 못 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씨스템이라고 자부합니다.^^b

PS ; 단 저의 셌팅된 오디오씨스템 기준으로 말씀 드린것 입니다.
(현대제작 : 프리+300B파워앰프 와 소스,프리앰프,파워앰프- 연결선 ) 스피커선 반덴헐 - 매그넘
이영주 (2011-10-10 08:08:19)  
어제 300B파워로 들어 보았습니다. 다소 음압이 증가한 듯 느껴집니다만 저출력 파워와 비교하여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피델리오는 저역이 풍성하여 큰 공간감이 느껴지지만 오프스는 그런 점이 아쉽습니다. Japanese drum이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CD가 발매되어 다 구입하여 비교 시청하여 보니 북소리는 오프스가 상당히 부족한 부분이 많고요 다른 현악은 깨끗한 느낌이 있어 런던보다는 좋은 점수를 줄수는 있겠습니다. 일단 3-5개월 기다려 보기로 하지요. 다른 저출력 파워도 에이징이 필요하다니 기다려 볼 수 밖에요.
남윤권 (2011-10-10 16:01:18)  
300B파워 앰프가 고능률인 로더 스피커에는 최상의 메칭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얼마만큼 질적으로 좋은 앰프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또한 파워앰프만이 아니라, 프리앰프와 연결선,등등...질적 문제와 그리고 메칭문제등등... 다~ 고루고루 여러가지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오디오씨스템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것 같습니다.ㅠㅠ (많은 시행착오로 시간과 비용과 열정이 들어가게 되지요!!)
피델리오에서 잘 운영되는데... 왜 오퍼스에서는 않되느냐는...여러가지(케비넷의 크기나, 구조방식등등..)차이에 따라 차이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케비넷에 따라 같은 드라이브유닛(예 : PM4a유닛 - 런던TP1과 오퍼스원)을 사용 해도 해상도,정위감,공간감등...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그만큼 하위기종에서는 잘(큰차이가 안나게) 운영 되어도 상위(운영하기 어려운) 기종으로 올라 갈수록 그만한 운영 능력을 갖춘 기기들을 요구 하게 됩니다.^^
혹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전화 주시면, 아는 한도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남윤권 (2011-10-10 17:04:37)  
사실 북소리는 콘서트홀에서도 제대(북소리 고유의 가죽질감을 만끽하며)로 청음 하기가 어렵습니다.
북소리 만큼은 피델리오에서 들었던 북 소리가 아직까지는 최고의 디테일(북소리 고유의 가죽질감)함으로 자리 잡고있습니다.^^*(제품사용기 8번란에 기제 되어있음)
지금 저의 오퍼스원 스피커는 아직까지는 피델리오만큼의 디테일은 아니지만 근접 해 가고 있으며, 스케일과 공간감은 압도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에이징 되어가는 과정이라 무엇이라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에이징 시간이(1년정도) 지나면 능히 압도 하지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한승동 (2011-10-12 13:07:05)  
ㅎㅎ 점점 더 피델리오를 구입하고 싶은 맘이 꿀떡 같아집니다
어떤 통이던간에 로우더의 음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근간에 꽤 비싼 조합의 멀티스피커들을 들을 볼 기회가 있었는데
로우더유닛과의 큰 차이는 음이 뭉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
그리고 무엇보다 로우더유닛의 음은 쉽게 들려오고 다가온다는 점입니다
남윤권 (2011-10-12 15:43:51)  
음이 쉽게도 들려오고 다가오지만... 무엇보다도 음 하나 하나에 진한 감동과 더불어 그다음의 음을 기다리게 하는 설레임이 압권입니다.*:.......:*

한때는 2달동안 밥먹고 종일 오디오소리만 들으러 다닌적이 있었지만...

정말!! 로더만한 스피커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일 근접한 스피커가 무지하게 큰 평판형스피커였던 같습니다.^^
(저음이 좀 안 따라줍니다.)
신필기 (2011-10-13 08:23:01)  
으음..오퍼스1도 초기버젼은 뒤에 구멍이 뚫려있지 않습니다.
외관으로 봐서도 구멍이 없는게 이쁘고 안정감이 있는데...
이번 오퍼스는 최신도면을 적용해서 구멍이 있는걸로 제작되었습니다.
저의 짧은 생각엔 아마 이게 오퍼스1이 마르고 난뒤에 넘치는 저음때문에
그걸 조율하고자 이런식으로 한게 아닌가 싶네요. 도전정신이 있는 분이 있다면
적당한 나무판자로 한번 막아서 비교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ㅎㅎ
남윤권 (2011-10-13 21:20:04)  
저의 생각으로는...뒤의 덕트로 인해서 좀더 입체적 정위감이 살아나지 않았나 사료됩니다.^^*

아직 단정지울 수 는 없지만 좀더 시간이 지나 제대로 에이징이 되면...

천상천하유아독존 [天上天下唯我獨尊인 최상의 스피커로 탄생 되리라...

오퍼스원 스피커 청음기 - 셋팅 3개월후 사용기 [11]
오퍼스원 스피커 청음기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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