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더스피커는 보컬뿐만이 아니라 현악 또한 참으로 소리를 음악으 만드는 재주가 있는것이 지 마음의 심금을 울려 줍니다.
특히 바이올린에서 요한나 마르치-(바흐/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와파르티타)샤콘느는 모든 인간사 희노애락이녹아 있는것을 느끼게해주는 그야말로 심금을 울려 주는 "명기"라는 생각이 드는것은 어쩔수가 없나 봄니다.
한가지만 더 이야기하면 안네-소피 무터-(칼멘 환타지:소품곡)에서 자연스럽 못한 디지털음색인,기계음색(핫트랙:교보문고 인터넷 음반매장)이라고 일반소비자가 비평한 음반도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으로 지 마음속으로 흐르게 만들어 버림니다.
^*^로더스피커는 보컬.현악.피아노뿐만이 아니라 소편성.대편성곡까지 만족의 도를 넘어 행복 그 자체를 느끼게 하는,기기가 아닌"명기"라는 한단어로 대신하여 십개월 동안의 사용기를 마침니다.
^*^음악이 무엇이길네 감동이 무엇이길네 한사람을 이렇게 행복을 느끼게 하며 그행복한 마음이 넘들에게 조금이나마 나누워 주고싶게 하고 같이 공유하고픈 너그러음을 지에게 가져다 줍니다.
음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로더클럽 여러분 항상 즐음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일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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