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윤권(2009-07-08 11:35:51, Hit : 5531, Vote : 785
 스피커 선택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작성일 2005/3/29 (18:21)

케비넷 원리에 대해 운영자님이 설명했으니 제가 주관적로 느낀 로더 스피커의 특성및 런던과 피델리오 스피커의 청음상 소리의 차이점만 몇자 올리겠습니다.
로더 스피커의 대표적인 소리특성은 정확하게 있는 그대로 소리를 표현함으로서 그 자연스러운 소리에 동화되어 항상 그 현장(콘서트 홀)에 있는 느낌을 줍니다. 무엇 보다도 케비넷의 완벽한 제작으로 인하여 온전히 분리되어 혼에서 나오는 저음은 가공된 저음의 소리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저음 소리로, 보편적인 풀렌지 스피커의 단점인 대편성 곡에서 통울림 현상이나 중저역의 뭉침현상이 전혀 없습니다. 소리를 들어보시면 혼을 통하여 분리되어 나오는 저음이 부드롭고 자연스럽게 단계단계 뚝뚝 떨어지는 그 저역의 차이를 느낄때는 정말 가슴속에 희열이 용솟음 침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물론 중,고역은 말로 표현 할수 없을 정도 아름답습니다. 필히 일청을 권합니다.!!!!!!!
런던과 피델리오의 소리의 차이점은, 기본적으로 음색이라든지 음향의 여러가지 특성은 거의 같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피델리오에서도 대편성 곡들이 훌륭히 재현 됨니다.(단, 제 경험상 케비넷이 현대에서 자작나무(합판)로 껴맞춤 방식으로 제작된 것에 한해서만 입니다.:케비넷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체험 했습니다.)
런던과 피델리오의 소리의 차이점을 한마디로 설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그 약간의 차이는 피델리오가 런던 보다는 좀더 단단하고 밀도있는 소리를 내주는 느낌이 들고 런던은 피델리오 보다 부드러우며 풍성한 소리를 내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프론트 로드 혼 과 백 로드 혼의 차이와 케비넷 크기에서 오는 차이라고 봄니다
피델리오 경우에는 스피커 뒷 벽하고의 간격 조정으로 룸 공간에 맞게 조정하여 들어보시면 그 저음에 차이를 느낄수 있고 셋팅 해나가는 묘미도 있습니다. 뭐쪼록 본인이 들어보고 느껴 보시길를 바람니다.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풀레인지의 명작 로더의 매력에 빠져 앰프까지도 현대 사운드의 특주품을 사용하다
런던과 피델리오 스피커의 특성과 차이점을 조금 더 추가 설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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