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윤권(2009-06-27 13:08:55, Hit : 4506, Vote : 727
 Rothwell.사용 경험기, 작성일 : 2005/12/29 (16:27)

안녕하세요.^  일산에 남윤권입니다.*^^*

저의 일정기간 사용한 경험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파트리지 트랜스를 사용한 300B 싱글 모노블록 파워앰프에 진공관,Tr프리앰프로 사용 해 봤으며, 또한 6V6,Tr 인티앰프등 으로도 사용해 봤습니다.

우선 8~9시 정도 사용 하고 계신다면, 이제품 사용시 볼륨을 약 9~10.5시정도 사용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파워,프리 분리형 앰프에 사용할때는 음질 향상(배경이 좀 더 정숙해짐)에도 어느정도 효과를 보았으나,
인티앰프에서 음질 향상에는 별 효과가 없이 볼륨 레벨만 올릴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밸런스가 무너지고 음이 쏟아지는등 이런 현상을 이 제품으로는 해결 할수 없다고 봅니다.

제가 프리앰프 오디오리서치 LS25 MK2(당시 8,800,000원정도)를 사용할때 이와 똑같은 현상에 많은 시행착오를 경험 했습니다.
프리앰프 메이커에 대한 무작정한 신뢰로 인하여...
결론은 메이커가 아니라 실력이 우선 한다는 것임을 경험했습니다.

그때부터 프리앰프 찾아 교환 또 교환 하면서 업글에 업글을 거듭하여 오던중,
결국 현대에서 공제한 프리앰프로(천만원대 프리앰프보다 더^좋습니다.) 환상의 씨스템이 완성 되었습니다.

"특히 뒤쪽 백로드혼 출구 쪽에 귀를 기울이면 막강한 음이 마치 폭포수처럼 쏟아낸다면" 케비넷 만듬새에 의해서 그런 현상들이 일어 날수도 있습니다.
특히 백 로딩혼 스피커통은 제작하기가 매우 까다롭고 어려움이 많아 정성과 시간이 필요로하여  제작하기를 꺼려 합니다. 그래서 제대로 제작된 통이 별로 없습니다.
모든 스피커가 케비넷이 중요하지만 특히 백 로딩혼 스피커는 로드혼이 생명 이기때문에 통에 만듬새가 절실합니다.  

제가 김박중씨 제작한 통을 사용했을때 대편성곡에서 저음의 뭉침현상으로 대편성곡 청음이 어려웠으며, 남성 테너(특히 제가 좋아하는 목소리 주인공 파바로티)표현이 잘 안되어 한동안 듣지 않았습니다.
현대에서 자작나무합판 껴맞춤방식 제작된 케비넷으로 해결 되었습니다.
청음해 보면 확연히 차이가 나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로더 스피커(특히 현대에서 자작나무합판으로 껴맞춤방식 제작된 제품)는 해상도및 음질에서도 따라올 스피커가 별로없을 정도로 우수하면서 음의 정위감과 대역간 밸런스가 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음악을 들을때 스피커는 사라지고 콘서트 현장에 와 있는 착각에 젖어듭니다.
특히 저역의 해상도(저음의 높,낮이 표현능력)는 감탄을 자아 냄니다.  
풀렌지 스피커지만 대 편성곡도 뭉침 현상 없이 잘 표현해줍니다.

그러나 로더 스피커만으로 이 모든것이 표현 되기는 어렸습니다.
좋은 앰프와 주변기기등이 뒷받침이 되어 울려 줄때에 가능 한 것입니다.

결론은 300B 인티의 저역특성(풀어짐)도 파워의 출력 문제도 아니고 얼마나 잘 만든 "질"좋은 제품인가가 우선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칭에 대한 문제입니다.

*스피커 케비넷 *300B 인티앰프 *IC 인티앰프의 성능을 점검 내지는 업글이 우선 되어야 될것 같습니다.




런던과 피델리오 스피커의 특성과 차이점을 조금 더 추가 설명 하겠습니다.^^*
프리앰프 시제품 청음후 간략한 청음기, 작성일 : 2004/12/1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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